Wednesday, November 28, 2007

Junk Citi

신용이 부족한 고객들에게 비싸지않은 이자에 잔뜩 대출을 해주고
그들의 매달 payment들을 묶은다음,
비싼 junk(고물쓰레기) bond 대신,
저렴한가격의 "high quality" bond로 둔갑시켜 판다

대충 이런 모델로 몇년을 울궈먹다가
요즘 창사이래 최악의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는 Citi Group Inc.
어제 Abu Dhabi정부 투자그룹에게 7.5조달러를 "대출"받으며
11%이나되는 이자를 내기로 계약했다

하루아침에 거인Citi Group이,
비싼이자를 무는 subprime borrower가 된것이다
Junk bond가 요즘 9% yield인걸 보면,
Citi가 정말 절박하게 Cash가 필요했던것 같다

2010년 3월에서 2011년 9월사이에
$31.83-$37.24정도의 주식으로 환원할수있는
convertible stock이라는데,
불과 3달전 $50을 넘나들던 Citi주식을 봐도,
이계약은 Citi의 울며 겨자먹기식 대안인 듯 보인다

capital raise, liquidity, strong balance sheet
올겨울 강추위를 견디기위한 필수사항들 이다

Tuesday, November 27, 2007

a basket for the imperfectness of forecasting


내일을 예측한다는것
수많은 변수를 수치화해서, 공식에 끼워넣어,
그럴듯한 미래의가치를 예상한다는 것
하루하루, 한달두달, 10년20년 하다보면,
과연 Guessing Master가 될수있을까?

절대적인 정답은 존재하지않고,
과거의 stat이나 trend들은 결코 다시 반복되지 않으며
나날이 새로운 변수들이 등장해
번번히 황당한 결과를 초례할뿐더러, 주위엔 온통
같은걸 보며 정반대를 예측하는 곰과소가 가득인데,,,

Steve Nash Inc.,
지난 5년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당대 최고의 불루칩 주식으로 자리매김하는듯 했지만,
불안전한 주변인물들로인해 더이상의 상승세여부는 미지수이다.
Tony Parker Inc.,
2년전부터 급상승한 growth 주식, 최고의 주변인물들을 거느리고있고,
최근 상승세로 보아 미래가 창창해 보인다.

consistency, low volatility를 보이는 SN이냐
growth, high standard deviation의 TP이냐,

수많은 자료를 분석하고, 많은 변수들을 생각해내서
이둘의 앞날을 "가능성"으로 축소시켜 그럴듯하게 예측하는건
동전던지기를 이용하는것과 별반 다를것없을지도 모른다

대신,
Nash와 Parker를 Marbury과들 에게서 분류해낼수있는 능력.
'smart'라고 쓰인 바구니에다가 이것저것을 잘분류해 넣어서
가지런히 놓아두는, 이방법이 Guessing Master 타이틀에
도전할수있는 가능성을 한층 높일수있지 않을까?

MJ같은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주식을 기대하는 대신,
SN과 TP들을 이용해, '좋은'결과의 가능성을 최대한 높이고
변수와 volatility을 최소한 낮춰서 스마트바구니를 만드는것,,
이건 과연 잘해낼수 있을까?

다시생각해보니, 그게 그거인것 같기도 하다... @.@

-
..R.I.P Sean Taylor

Thursday, November 15, 2007

uncool USD

슈퍼모델 지젤은 자신의 재산가치가
Euro화되어서 측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엔터테인멘트계에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래퍼
Jay-z의 새 비디오에는 Euro 뭉치들이 휘날린다

달러는,
지난 5년간 유로에 비해 거의 반값이 되었고,
달러의 약세에 못이겨 Yen을 갚기 시작한 carry trader들의 영향으로
올해 Yen의 가치가 달러에 비해 7%나 올라 있다
총, 다른 화폐들에 비해 달러의 가치는 11년만의 최저가로 하락해 있다

언제부턴가 최강위력인 "달러"의 위상에 금이가기 시작해,
이젠 지폐를 사랑하는 래퍼들에게마저 등한시당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미국 파이낸셜계를 강타중인 "크레딧크런치"와
이제부터 하락세를 보일 것이 뻔한 금리의 주요인인 듯 하다

하지만, 몇몇 경제학자들은 달러가 유로에 비해
1/4정도 저평가 되어 있다고 말하고,
만약 미국의 경제 약세가 다른 나라들로 번질 경우,
다시 외환들이 미국으로 컴백,
달러가 다시 오를 가능성은 다분하다

또한 inflation 에 대한 걱정이 한창인
유럽이 interest rate 을 꺾기 시작해도
가장 직접적인 영향은 달러로 갈것이다

게다가, Samsung, Toyota, Honda, 중국등
미국에게 수출하는 낙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조용히
계속 지금 이 상황을 지켜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잠시 cool 함을 잃은 USD가 과연 곧 그 "명성"을 회복할 수 있을까?
언제나 그렇듯 잠깐의 '일탈상황'은 기회를 제공한다.

Tuesday, November 13, 2007

a hail mary throw

도대체 무엇이문제일까?

예측할수도없고 이해하기도 어렵다
그냥 하루하루 뱅크들의 주가가 급속도로 떨어지고있다
2주간 대형CEO가 둘이나 자리를 잃었고
"CDOs" 와 "subprime RMBS"라고 불리는 것들로인해
뱅크들의 balance sheet이 나날이 타격을 입고있는중이다

C와 Mer은 물론, 상당히 건강해보이던
JPM과BAC마저도 1년최저가 이고
(불과한달여전 countrywide에 $2B조달한것을 떠올려보면)
이로인해 각 indice들도 고전중이다

큰그림을 보자면, rating회사들이 끈임없이,
복잡하게도 제조된 "CDOs" 와 "subprime RMBS"들을 downgrade해서
그 loan들을 대량제조/구입/저장 해논 뱅크들이
자기들조차 그가치를 정확히 알고있지못해서,
assets write-down을 번번히 당하는중이다.

결국문제는 clarity와 insolvency인것같다
자신들도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고있는 상황때문에
마켓이 불안모드인데, 이 불안함을 clarify하기 위해필요한건
새로운 ceo도 또다른fed cut도아닌 "시간"이 아닐까?

또한, 불과 여름까지만 해도 넘쳐나던 liquidity가 이젠메말라버렸으니,
capital raise 경쟁도 시작될것으로 보인다
사실 따지고보면, 공장이나 재고품과같은 hard asset대신
때때로 valuation method를이용해
자산을 "예측"하는 financial firm들에게는, "자신감"이 생명일것이고,
그자신감은 바로 "묻어둔" cash pile들에서 나오겠지..

C의경우
넘쳐나는 소유회사들을 이제 하나하나씩 처분해야할 시기가온것이고,
BAC또한
지금껏 투자해논 해외initiative들과, retail banking unit에서
최대한 cash를 짜내야, 지금 turmoil을 겨우 무사히 버틸수있지않을까?

p.s. 어제 colts vs pats의 경기는
처참하게 무너져가던 Brady & co가
경기종료를 얼마안남긴 상황에서 나온,
"55yd Hail Mary throw" 한방으로 전세를 역전시켰다

과연 banks들은 언제 어떤방법으로 구제될까?
Top class QB을 가진 몇몇만 살아남을까?
아님 이미 throw는 던져졌을까?
Questions after questions,,
it's not too amusing to be in here these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