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31, 2008

Sour Far East Roll

Apple, Ebay에 이어 어제 Yahoo! 의 어두운 2008년 예측까지
Tech Big3가 모두‘올해는 먹구름 잔뜩 예상됨’ 이라는 주의를 내렸다

바다건너 일본에서도 비슷한 예보가 날라 오는 중인데,
오늘 NO.1 카메라 회사 캐논이 US Subprime을 운운하며
줄어든 4Q Profit 을 설명했고 Sony는 R word를 내 던졌으며
토시바와 다른 메이져 Tech회사들도 다가오는 어둠에 움추는 듯 하다

오르는 Yen, 비싸지는 Input Cost
이를 메꾸려 비싸게 팔아보려다간 잃어버릴 경쟁력
Apple에도 어두운데 Sony에 밝을일 없는 미국시장

하지만 미국엔
Apple이 몇년을 전속력으로 뛰다 잠시 쉬어야 할때 바톤을 받아줄
Wal-Mart와 같은 ‘Consumer Stables’ 팀이 있지만
일본엔 Sony나 Toyota를 대체할만한 후보는 아무도 없다
이를 이미 눈치챈 일본의 주가는 올해벌써 13%나 Down.

미국의 신바람만 믿고 하늘높은줄 모르고 뛰던 한국처럼
일본도 결국 "a leveraged bet on the global economy" 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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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ed Predictions

Reggie Miller - Giants 28, Patriots 24
"Why? Because Eli is a Manning. It's in his genes."

Charles Brakley - Giants 31, Patriots 28
"The Giants are on a roll and
the Pats haven't played well in about six week."

(Former Hedge fund manager)
Jim Cramer - Giants 24, Patriots 21
"Sometimes the good guys and the underdogs do win!"

the American Pie guy - Giants 35, Patriots 28
"The Giants are on a hot streak and have nothing to lose.
The Pats have everything to lose and the Giants are the only
team that really came close to beating them this season."

예측... 각자 논리적으로, 혹은 경험에 빛대어,
또는 "팬"의 입장에서, 아님 성격식으로... 다들 다르게 한다
그것들을 모아 그래프를 그려보면 무언가 성향이 보이고
variance/covariance같은 걸 구해 특징들을 간추려 낼수 있다

Give Pats some love but Money is moving toward Giants

Wednesday, January 30, 2008

Will the Real Shady Please Stand Up?

라데팡스에 한 jr Trader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는가운데
프랑스 검찰들이 주말내내 열심히 그를 심문한 덕에
계속 재미있는 사실들이 나름 적적한 요즘을 즐겁게 한다

어느 Facebook에선 그를 노벨경제상 후보로 지목하기도 하고
Tribute songs, videos, webpages가 온라인에 퍼지기도 하고
그의 조그만 고향 마을이 WSJ Cover에 소개 되기도 했으며
그의 아파트 건너편 부동산 아저씨의
“그는 매번 지날때마다 Tom Cruise를 연상시킬만큼 멋진 청년 이었죠”라는 인터뷰까지 소개되었다

자백한 바로는, 2007년 “비밀 Trading algorithm”을 이용
연말까지 1.4조 달러 가량의 이익을 회사 장부 구석에 몰래 만들어냈고
올초 그것들을 없애려고 "일부러" losing position에 걸어놨던게
너무 커져버리는 바람에 발각 되어 버렸다고 한다

중요한 사실은 ‘재미’로 만든 1.4조 달러를 ‘지우려고’ 만든 포지션은
의도대로 정말 그정도 만큼만 가격이 떨어졌지만,
고위 매니저들이 허둥지둥 서둘러 그것들을 unwind 하는바람에,
흔들리던 시장이 악화되 5조달러나 더 얹혀서 날라가 버렸다는 점이다

갑자기 창고에 사과가 너무 많다고 생각된 불안한 마음에
안그래도 지금 불안정한 사과 시장에 달려가서,
자기네가 가진 모든 사과들을, 떨이가격에 다 팔아버리고
많은 손해를 보고 서둘러 돌아와서는,
창고일꾼에게 왜 사과를 그렇게 많이 쌓았는지를 탓하는 중인데
바로 이 그림이 이번 사건의 결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것으로 보이고,
Kerviel의 앞날을 가름할것으로 생각된다

이를 토대로 SocGen의 손해 리스트를 가치순서로 나열해보면,
$4.8 Billion by Management
$3.4 Billion by Subprime-related derivatives
$1.4 Billion by Kerviel

여타 글로벌 투자은행들의 Management의 '업적'도 만만치 않다
자신들의 회사 재산으로 훨신 더 위험수위 높은 것들을 사놓아
결국 Kerviel에 100배나 큰 손해를 낸 fraud tactic의 책임을 져야할
CEO, CIO, 그밖 High-rank Executive들은 사임보너스 몇백억,
엄청난 액수에 옆회사로 스카우트등 '재기'에 다들 열의를 보인다

Merrill 의 Dow Kim이나 Citi의 Thomas Mahera라는 이들은
심지어 현재, 사임뒤 헤지펀드 시드 자금 모으기에 한창이라고 한다

총 100조달러 손해, 경제 대혼란, 해외자금 급조달 등등,
Massive한 피해를 입히고도 책임은 커녕
거한 보너스를 챙겨 다른 풍선을 찾아나서는 저들
자신들의 부주위한 Management로, 한 Trader의 잘못을 훨신 크게
부풀린 SocGen Mangement

나의 Sympathy는 'Long on Mr.Kerviel, Short on Those' 일수 밖에 없다

Monday, January 28, 2008

Eddie Lampert Case Study

Edward Lampert,
Goldman을 거쳐, 1988년 20대의 나이에 헤지펀드로 dive,
Warren Buffett의 Value play book을 토대로Retails sector를 집중"공격"
20여년간 스승에 버금가는 기록을 쓰고있고,
Forbes측정 2007년 그의‘가치’는 $1.5조 정도로 예측된다

Billionaire Hedge fund Kingpin, the next Warren Buffett,
10% Lampert Premium등 화려한 수식어들을
제조시킨 그의 Career move는 바로 Sears Holdings,

Bankruptcy에 빠져있던 “Distressed” K-Mart Bond를 헐값에 매각,
Slashing costs/real estate asset를 활용한 작전으로 Value를 부풀린뒤
Sears에 합병시키면서 만들어낸 Sears Holdings는
그를 지금의 "전설적" Financier로 만들었을뿐 아니라,
Finance를 공부하는 이들에겐
여느 교과서보다 귀중한 Case Study가 되어버렸다

그로후 4년이 지난 지금,
Buffett의 Berkshire Hathaway와 같이
Lampert는 Sears를 Investment vehicle로 변환하려는듯 보인다

분명 ‘헤지펀드 슈퍼스타가 Retail 비지니스를 운영하며
그것의 profit을 Invest한다’ 라는 모델은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Retail이란 손님이 있어야 돈을 버는법, 최근의 Sears자료를 보자면
Sears는 "장사"를 해야하는 본분을 잠시 잊었던듯 하다

줄어만 가는 Sears의 Profit (Down 99% during 2007 4Q),
그리고 잘못짚은 Citigroup 투자시기,
이로인한 Paper Loss 무려 $1조이상.
2007년은 그의 커리어에 최악의 해로 남게되었다

새해를 맞아 그의 마이더스 터치를 의심하는 이들이 많아진 가운데,
Sears를 개조시키려는 그의 움직임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지난주 발표된, Real estate spin-off, Decentralization Strategy,
그리고 오늘 CEO도 갈아치웠다
Sears의 "all in!" 해야 함을 자각 한듯 하다

앞으로 5년,
만약 그의 $800 million C Stake이 살아나고,
Sears의 새로운 작전들이 잘 먹힌다면
그는 Buffett에 ‘버금’가는 위치에 오를것이고,
C가 무너지고, Sears가 Second-tier retailer에서 머문다면
지금껏 쌓아온 명성이나 부가 모조리 깨져버리겠지

Credit Crunch, Recession에 적지않은 영향을 입고있고,
매니지먼트의 부주의한 운영으로 주가가 곤두박질친 Sears와 Citi
분명 지금 불확실한 미래를 무릎쓰고 헐값이 된 저둘에 투자하는건,
Eddie Case Study pt.2 에 조연이 될수있는 확실한 기회인것 같다

-
반면 Lampard는 다시는 ‘06수준으로 회복할수 없을듯,,

Sunday, January 27, 2008

Mr. Average

조금조금씩, the French trader의 실체가 보여지기 시작했다

뉴욕타임즈의 뒷조사에 따르자면, Jérôme Kerviel란 인물은,
학교성적부터 직장에서의 임무, 혹은 유도 트레이닝에서 까지
모두 중간이상은 해내는 인물이었지만,별다른 특별한 점은 없었다는게
주변인물들의 증언이나 그의 인생행적등에서 밝혀지고있다

조용하지만 다른이들과 어울릴줄 아는 성격,
튀지않고 맡은일을 해내는 직원,
8년간 한회사의 일원으로 열심히 사다리를 오르던 저 '보통사람'은
왜 영원히 금융계의 남을, 믿기지 않는fraud를 저질렀을까?

1월7일부터 그는
Germany’s Dax index, the French Cac40, the Euro Stoxx 50를
마구 사들이다가, 11일뒤 그것들이 7%나 하락하는 바람에
지금 이렇게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70조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정도의 돈을 왜 그렇게
‘쉽게’ commit하고 이정도의 파문을 일으킨걸까?
단 몇일만에 지워져 버린 5 Billion Euros,
프리미어 리그의 모든 구단을 사고도 남을정도의 capital,

분명 이번일로 그는 더이상 보통사람으로는 남지않게 되었다
나폴레옹이 세운 프랑스를 대표하는 Bank Société Générale,
Founder만큼이나 blunt한 행적을 남긴 ‘평범했던 직원’ Kerviel,
이번주말은 왠지 ‘그가 왜?’ 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반복할것 같다

-
보통이상은 해주지만 특별하진 않은 Kanye West노래중 이런line이있다
"go 'head switch the style up And if they hate let 'em hate And watch the money pile up, the good life"

Friday, January 25, 2008

No Défense

어두운 상황과 앞날, 서브프라임에 의한 막대한 손해,
그리고 사상 초유의 Trading 스캔들.
Société Générale의 2008년은 모든걸 다 짊어지고 시작할려나 보다

7.2조 달러라는 엄청난 액수를 낮은계급의 trader한명 때문에 잃었고,
거기에 서브프라임 여파로 없어진 3조달러를 합하면,
저 프랑스은행의 balance sheet은 뼈아픈 타격을 입었다
절박한 위기란걸 자각 $8B Rights Issue를 황급히 단행하며
위기를 모면하려 하지만…

지금까지 드러난 스토리를 보자면,
Back Office에서 몇년동안 SocGen의 Risk 시스템을 익힌
‘젊고 조용한’ 직원이 트레이더로 발탁된후,
요리조리 ‘익숙한’ 그물방을 피해 엄청난 long position을 쌓아올린뒤,
작년말부터 하향세를 보이기 시작한 European equity futures로 인해
점점 손해액은 늘기시작, 지난주 끝나갈 무렵
마침내 이사실이 기업내에 알려져버렸다.

이번주 초까지 SocGen은 모든걸 비밀로 부치고
보유한 포지션들을 되돌렸고, 이때문에
월요일/화요일의 Global Volatility에 적지않은 영향을 끼쳤다

지금, 저 프랑스를 대표하는 은행의 명성은 바닥까지 무너졌고,
CEO는 지난주말 사표를 바로 제출, 이사회에게 거부당했다하지만,
앞으로 모든것의 책임을 물어야 할것이다

정말 이시대의 금융계, 경제계를 이끌어가는 대은행들의
Risk Management system은 이정도로 엉성한 것인가?

자기네가 얼만큼이나 유독한 재산을 가졌는지 측정도 못하고,
옆동네 라이벌이 무언가로 수익을 올리기 시작하면
그것을 분석하기는 커녕 무작정 따라서 열을올리기 쉽상이며,
이제 막 들어온 트레이더 한명이 저정도의 회사자산을 움직이고 있는줄도 모르고 있다

그뿐인가,
최악의 상황에 처한 morgage lender에 거금을 투자 하고는
불과 몇달뒤, 예상과는 달리 더욱 악화되어만가는 상황과 손해 때문에
인수해 버리기로 마음을 쉽게 바꾸기고 한다

Risk Management,
지금 기업의 상태를 정확히 재고,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는 일.
하지만 30-40년간 열심히 배우고, 경험하고, 남들보다 인정받아,
최고경영자에 자리까지 올라간 저들은 하나같이
저 간단한 이론을 망각해서 무너져간다

물론 살아가는데 있어 이론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아니겠지만,
튼튼한 기본들이 제대로 받치고 있어야
Unique & stylish & efficient한 뭔가가 만들어진다는게
오늘의 교훈인것 같다.

Tuesday, January 22, 2008

Panic Tuesday

the biggest one-day move by the central bank in recent memory

잠도 덜 깬채로 오피스에 들어오던중, 시끄러운 TV와
컨퍼런스 콜에서 들리는 긴장감에서
무언가 터졌다는걸 직감했다

대충 상황은,
미국의 휴일을 틈타, 이미 전세계가 패닉월요일에 빠졌있었고
화요일 마켓오픈 한시간 전, 정부는 .75% cut을 발표하고,
immediately, Dow Index Future가 500포인트까지 폭락,
9/11 이후 최악의 Bear마켓의 등장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분명 liquidity squeeze가 미국경제에 끼칠 영향은
엄청날 것이고, 그로인해 세계경제, 특히 Emerging Market들도
적지않은 타격을 입을것이다
하지만, 여러가지 '경제잣대'들을 이리 재고 저리 재봐도
이정도의 패닉은 이해되어질수 없다

비록 타이밍을 조금 늦게잡긴 했지만,
Fed가 본격적으로 작전개시를 하기시작했고
오늘 BAC Earnings call을 들어봐도 동굴 저 끝,
조금씩 빛이 보이기 시작했음이 감지된다
국회와 여타정부 기관에서도 조만간 조치를
취할것이고 Bush도 오늘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무언가 밝은 메시지를 전할예정인듯 하다

겁에잔뜩질린 자세, 불분명한 미래와
어지러운 현재, 허점투성이였던 과거,
꼭 파이넨셜 마켓만이 아닌, 보통 우리인생의
전환점에도 늘 일어나는 현상들이다

보통 이럴땐 시간이 많은것을 해결해준다

정말 준비가 잘 되어있던 이들은 잠깐의 어지러움이
곧 고요하고 안정된 모습을 되찾았을때 한때의 경험으로,
배울것들을 남기고 지나가겠지만,

허망과 착각에 빠져 흉내만 내던 이들은
대충대충 덮어버리고 지나가던 지금까지와는 달리
모든 어리석음이 세상에 알려져
다른곳으로 몸을피해 자신을 덮어버려야 하겠지

Quote from today's WSJ,
"mere desire doesn't turn a chimpanzee into a gorilla
If you are a chimp, don't try to kid yourself that you're a gorilla.
And, if you see a chimp pumping itself frantically with steroids, sell its stock."

Thursday, January 17, 2008

a Hint

marked-to-market이 아닌것 들.
도를 넘어서 언젠가는 reset mode 도 가야하는 것 들.

세상모두가 밴드웨건에 올라 탈때
무엇이 그들의 눈을 멀게 하는가 를 궁금해 해보고,
가까이 다가가 조심스레 지켜보며 공부해서,
언제 왜 저 밴드웨건이 가라앉을 까를 알아 내려하고,
어떤 류의 이들이 가장 먼저 떨어질 것인가에 대해 궁리 해보면,
590% 쉽게 인생을 살수 있을것 이다.

존 폴슨 article을 보고 든 생각.

(다음의 어떤 밴드웨건이 만들어 질지를 예상 하는것 보다
이미 느릿느릿 전진하는 것들을 탐구 하는게 훨신 쉬울듯 싶다.)

The MSCI Bric index is up 43 per cent since the Fed started cutting rates five months ago. DJ-AIG agricultural index is up 40 per cent since May.)

One cool dude with sexy design prowess and a revenge plan

멋진인생이 어떤 것인지를 확실하게 실현해 주는 Steve Jobs
이시대의 반고호나 다빈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다.
세계 최고의 미디어/테크/엔터테인먼트 기업을 둘씩이나 만들어 내고
작품들을 끊임없이 독창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모습은 동네 꼬마들도 인정해주는 멋진 그림이다.

매년 두세번, 같은 옷, 같은 스타일의 키노트 PT로
자기 회사 제품들의 마케팅을 직접 담당하기도 하고
인텔,AT&T,Disney 같은 초대형 기업들도 자기 맘대로 주물럭거리며,
파트너 업체들에게 절대 한보도 양보하지 않는 독재적인 협상 기술도 일품이다.

어제, 2008 애플의 신제품 런칭 파티가 있었다
작년 이맘때 선보인 전화기 하나로
일년내내 세상을 떠들석하게 해놨던 이유 때문일까?
특히 올해의 그곳에는 엄청난 기대를 잔뜩품은 이들이 많았다
하지만.

지년 4년간 크리스마스 시즌 아이팟 판매 성장률
'04- 527% -> '05- 207% -> '06- 50% -> '07- 17%

줄어드는 아이튠스 스토어 세일넘버와 ($3B ending Aug-06 to $2B Aug-07)
기대에는 못미친 아이폰 판매량.,

온라인 영화렌탈은 아직까지 별 반응이 보이지 않는 애플 TV 를
살려보기위한 긴급 대책인 듯 보이지만 아직은 완성되지 않은 미완성작인듯 보이고
새로운 상품 '타임캡슐' 도 실용성이 배제된 모델인듯 하다.

그리고 새로 선보인 Macbook Air.
멋진게 갈고닭아 놨긴했지만 경쟁사들에 비해 만만찮은 가격대도 그렇고,
DVD 버너, Ethernet, 제거가능한 배터리같은 사용자들이 필히 찾는 기능들을 배제해놓고
"우린 디자인때문에 성능을 양보 하지 않았다" 라고
억지를 쓰면서까지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엔 역부족이었다.

가장 중요한건,
매년 마지막을 깜짝선물과 함께 장식해주는 관례,
“one more thing … ” 이 없었다는 점인데
작년 한해 너무 많은 것들을 끄집어 내놔서
더이상 보여줄게 없었는게 당연 했을지도 모르지만,
애플매니아/투자자/관객 들에겐 커다란 실망이 아닐수 없었다.

심지어 그다음 이어지는 게스트 콘서트마저도 반응이 예전만 못한 느낌어었다.

놀랍지 않게도, 어제 하루 주식은 급락했고,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말도 참 많다.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이 잠깐의 고요함이 혹시
"이제 드디어 PC 에게 정면승부할 때가 왔다"
라는걸 의미 하는게 아닐까 싶다.

Dell 과 Microsoft 같은 PC 팀의 강호들에게 놀림도 받고 처참히 깨지기도 했었지만,
재대결의 날을 위해 이런저런 장난감들로 입지재건에 성공했고,
TV광고나 짧은 코멘트들로 PC를 슬금슬금 비꼬면서 기회를 엿보는듯 하더니,
이젠 본격적으로 PC와 정면대결을 하려는움직임인 것 일까?

이번 새 작품을 더함으로써
Mac 모델 라인업도 이젠 그럴듯 하게 펼쳐졌고,
(Power, Consumer, Compact Desktops&Laptops)
OS 마저 MS에 당당히 겨룰만큼 입지가 다져졌으니,
이미 독점한 "장난감들" 마켓보다는
원조 주무기인 컴퓨터 마켓의 시장점유율을 현3% 에서 조금씩 끌어올리는게
Jobs 가 준비하는 깜짝 선물이려나?

재밌는 구경거리의 시나리오가 완성되어 가고 있다.

Wednesday, January 9, 2008

Here comes Resume-adjusting phase

지년 몇년은 넘쳐나는 자본금와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 buyout deal 들은
투자은행계열의 이들에겐 누워서 떡먹기 수준의 기회들을 제공했다.
덕분에 말도안되는 계약들을 무작정 해치우고, 돈을 긁어모아
은행의 주가는 하늘에까지 치솟게 되었다.

2008년,
메이저 은행들은 대략 50000-70000만명을 '정리'할거라고 하고
남는이들에게도, 딜을 성사시켜 먹고살기엔 지금여건은 최악이다.
자본도 없고 투자자도 없으며 신용으로 자금을 끌어올 곳들도 사라졌다.

자 이젠 그럼 투자은행들을 선망하며 준비해온 이들이나
저 50000-70000만에 속해있는 이들은 방향을 어느쪽으로 바꿔야 할까?

월가의 자본줄이 메말라버린 지금, 몇조달러씩 속속 조달해주고 있는
Dubai 나 Abu Dhabi 에 기웃거려 보는게 가장 좋은 대안인듯하다.
아랍 랭귀지 스쿨에 등록해 언어를 습득하고 그쪽으로 떠나
새로운 마켓을 개척해보는것도 재미 있을듯 하다.

Distressed Debt나 부도 절차에 대한 책을 싸매고
도서관으로 들어가 정독한뒤, 지난 몇년에 만들어진
수많은 미국,유럽시장의 딜들을 자세히 탐구하면
굉장한 득이 될것같다라는 전망도 가능하다.

또한 선거해인만큼, 후보들의 선거공약, 정책등을 탐지해보고
자원/에너지 선물들의 앞날을 예측하는것도
값진 시간이 될듯싶다.

Tuesday, January 8, 2008

Henry Blodget


한때 최고의 애널리스트였던 그는, 주가조작 스캔들에 휘말려
업계에서 쫒겨나게 되었다.

그후 지난 5년간 그는, 소수 독자들을 겨냥,
인터넷/테크놀로지 로 무장시킨 블로그를 만들어내
작지만 탄탄한 블로그 모델로 독자들을 끌어모아
현재 500억원의 가치를 가진 블로그가 되었다.

그리고 야심차게 CNET에 문을 두드려
"내 블로그를 사면, 저물어가는 너의 비지니스를 손 봐줄께!"
라고 자신있게 제안, 협상중 인듯하다.

비참히 무너진 뒤,
다시한번 자신의 기량을 다른 모델아래서 발휘
그리고 CNET 을 무자비하게 정복 하려는 저사람.

간단하지만 따라가기 힘든 매뉴얼을
벌써 두번이나 습득해 냈다.
하지만 이번에 부딪힌 벽은 쉽지많은 않을것 같다.

한 헤지펀드도 20%가량의 CNET 주식을 사들이고
경영팀 업그레이드를 구상중인듯 한데
과연 tarnished star analyst vs activist hedge fund의
결과는 어덯게 될까?

BTW 2008 년,
그나저다 올해의 Theme은 RESTRUCTURING 이 확실한 듯 싶다.

Sunday, January 6, 2008

Proprietary

내 것, 내 스타일, 내 방식, 내 지식, 내 경험, 내 모델, 내 인생, 내 운

남들과 똑같은 기준을 가지고
남들이 보는 똑같은 걸 보며
남들과 비슷한 걸 공부하며 생각하고
그런 와중 조금은 앞질러가서 30등안에 들면
뒤쳐진 70명보다야 조금은 더 먹고
조금은 더 놀며, 조금은 더 나은 삶을 살겠지
뒤쳐진 애들 보다는,,,

저 높은 곳에는, 이미 올라가 자리잡고 앉아서,
아래에 보이는 수백만의 군중들을 지켜보며
스카우팅자료에 따라 몇몇 30명들과 몇몇 70명들을 인덱스 시켜놓고
과연 그 30명들의 그룹이 70명들의 그룹보다
나은 삶을 사는지 관찰해보는 이들

그위에는...

무언가 자기의 모델이 있는것
그 모델이 이 세상 어딘가에는 쓰일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내 모델이 다른 모델에 비해 뒤쳐지기 전에
열심히 노력하고 연구해서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

130-30 인텍스에 대해 읽으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Wednesday, January 2, 2008

Basic Instinct

인텔을 설립한 앤드류 그로브란 사람은, 이런 비슷한말을 했다
모든이가 '어떤것에 대해 알고있다' 라고 생각할때,
세상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없다는걸 의미한다

모두가 같은걸 보고 생각하고 느끼면서 살아간다면
과연 세상엔 새로울께 뭐가있을까?
키보드의 100개의 버튼들이 제각각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것들이 모두 세상 모든사람들에 의해 사용될까?

컴퓨터의 기능은 나날이 진보하는 와중에, 키보드를 만드는 이들은
왜 새롭게 바꿔보려는 생각없이 기존의 것에만 의존할까?
이미 알고있는 지식에 벽에 갖혀서 있기 때문은 아닐까?

혼자 이미 알고있는 지식의 틀 안에 막혀
다르게 생각해볼 엄두조차 안내고 있는것보다
초심으로 돌아가 제로-그레비티 마인드로
최고로 기초적인 질문들을 나열한다면
무언가 새롭고 뛰어난게 나올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 질수 있지 않을까

다르게 생각하며 살아온 기술자들이 모여
같은 목적을 가지고 대화하고 생각을 자유롭게 나눈다면,
더 현저히 진보할수 있지않을까

Back to basics updates obsolete ide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