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년 몇년은 넘쳐나는 자본금와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 buyout deal 들은투자은행계열의 이들에겐 누워서 떡먹기 수준의 기회들을 제공했다.
덕분에 말도안되는 계약들을 무작정 해치우고, 돈을 긁어모아
은행의 주가는 하늘에까지 치솟게 되었다.
2008년,
메이저 은행들은 대략 50000-70000만명을 '정리'할거라고 하고
남는이들에게도, 딜을 성사시켜 먹고살기엔 지금여건은 최악이다.
자본도 없고 투자자도 없으며 신용으로 자금을 끌어올 곳들도 사라졌다.
자 이젠 그럼 투자은행들을 선망하며 준비해온 이들이나
저 50000-70000만에 속해있는 이들은 방향을 어느쪽으로 바꿔야 할까?
월가의 자본줄이 메말라버린 지금, 몇조달러씩 속속 조달해주고 있는
Dubai 나 Abu Dhabi 에 기웃거려 보는게 가장 좋은 대안인듯하다.
아랍 랭귀지 스쿨에 등록해 언어를 습득하고 그쪽으로 떠나
새로운 마켓을 개척해보는것도 재미 있을듯 하다.
Distressed Debt나 부도 절차에 대한 책을 싸매고
도서관으로 들어가 정독한뒤, 지난 몇년에 만들어진
수많은 미국,유럽시장의 딜들을 자세히 탐구하면
굉장한 득이 될것같다라는 전망도 가능하다.
또한 선거해인만큼, 후보들의 선거공약, 정책등을 탐지해보고
자원/에너지 선물들의 앞날을 예측하는것도
값진 시간이 될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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