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30, 2008

Will the Real Shady Please Stand Up?

라데팡스에 한 jr Trader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는가운데
프랑스 검찰들이 주말내내 열심히 그를 심문한 덕에
계속 재미있는 사실들이 나름 적적한 요즘을 즐겁게 한다

어느 Facebook에선 그를 노벨경제상 후보로 지목하기도 하고
Tribute songs, videos, webpages가 온라인에 퍼지기도 하고
그의 조그만 고향 마을이 WSJ Cover에 소개 되기도 했으며
그의 아파트 건너편 부동산 아저씨의
“그는 매번 지날때마다 Tom Cruise를 연상시킬만큼 멋진 청년 이었죠”라는 인터뷰까지 소개되었다

자백한 바로는, 2007년 “비밀 Trading algorithm”을 이용
연말까지 1.4조 달러 가량의 이익을 회사 장부 구석에 몰래 만들어냈고
올초 그것들을 없애려고 "일부러" losing position에 걸어놨던게
너무 커져버리는 바람에 발각 되어 버렸다고 한다

중요한 사실은 ‘재미’로 만든 1.4조 달러를 ‘지우려고’ 만든 포지션은
의도대로 정말 그정도 만큼만 가격이 떨어졌지만,
고위 매니저들이 허둥지둥 서둘러 그것들을 unwind 하는바람에,
흔들리던 시장이 악화되 5조달러나 더 얹혀서 날라가 버렸다는 점이다

갑자기 창고에 사과가 너무 많다고 생각된 불안한 마음에
안그래도 지금 불안정한 사과 시장에 달려가서,
자기네가 가진 모든 사과들을, 떨이가격에 다 팔아버리고
많은 손해를 보고 서둘러 돌아와서는,
창고일꾼에게 왜 사과를 그렇게 많이 쌓았는지를 탓하는 중인데
바로 이 그림이 이번 사건의 결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것으로 보이고,
Kerviel의 앞날을 가름할것으로 생각된다

이를 토대로 SocGen의 손해 리스트를 가치순서로 나열해보면,
$4.8 Billion by Management
$3.4 Billion by Subprime-related derivatives
$1.4 Billion by Kerviel

여타 글로벌 투자은행들의 Management의 '업적'도 만만치 않다
자신들의 회사 재산으로 훨신 더 위험수위 높은 것들을 사놓아
결국 Kerviel에 100배나 큰 손해를 낸 fraud tactic의 책임을 져야할
CEO, CIO, 그밖 High-rank Executive들은 사임보너스 몇백억,
엄청난 액수에 옆회사로 스카우트등 '재기'에 다들 열의를 보인다

Merrill 의 Dow Kim이나 Citi의 Thomas Mahera라는 이들은
심지어 현재, 사임뒤 헤지펀드 시드 자금 모으기에 한창이라고 한다

총 100조달러 손해, 경제 대혼란, 해외자금 급조달 등등,
Massive한 피해를 입히고도 책임은 커녕
거한 보너스를 챙겨 다른 풍선을 찾아나서는 저들
자신들의 부주위한 Management로, 한 Trader의 잘못을 훨신 크게
부풀린 SocGen Mangement

나의 Sympathy는 'Long on Mr.Kerviel, Short on Those' 일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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