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은행들이 서서히 S.O.S 요청을 하기 시작했다
말레이시아에 Bond를 팔아보려고 하는걸 봐도 그렇고
비싼 Coupon으로 $ Bond Issue를 한걸 봐도 그렇다
한국의 은행들은 특이하게도
가지고 있는 만큼보다 많이 대출해주는 성향을 보여왔는데
Credit Suisse의 조사에 따르면
2007년 loan/deposit rate = 120%
Short-term debt/Total Assets = 12%
위험수위 임을 직시 할수있다
다행인건 작년 주가폭등으로
남녀노소가 저축통장에서 주식투자로 흘려보냈지만
올해 주가 폭락으로 인해 떠나갔던 Deposit이
다시 은행으로 Comeback중 인 듯하다
하지만 만약 High loan/deposit rate이 계속되어
중소기업들에게 이자를 받아 이득을 남겨야 하는 저들이
자본을 충분히 가지고 있지 못하다면
외국에서 끌어와야 하는수 밖에 없다
미국/유럽 Credit시장은 이자가 비싸니 말레이시아 같이
'위험수위가 덜하고 싸게 빌릴수 있는 곳'들은 찾는중인듯 하다
이럴때 만약 미국이 Recession으로 잠식해
많은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수출할 곳이 없어져
예상대로 수입을 얻지 못하여
은행의 값아야 할 이자를 못내기 시작하면 어덯게 될까?
싸게 빌려와 비싸게 빌려줘야 해야 하는게 목적인데
점점 반대의 상황으로 되어갈 가능성이 크다
저번주 한국 수출입은행이
멕시코에서 Bond를 Issue하여 920억을 끌어왔다고 한다
분명 무언가 흔들리고 있는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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