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불안한 시기에는 종이 대신 금이 인기이다당연하게도 요즘 금가격이 오일과 함께 최고조에 있다
여타 다른 자원들과는 달리, 금의 가격은 단지 시장의
supply/demand 에 좌우 되지 않는다
대신, 금의 가격은 세계의 화폐인 달러의 큰 영향을 받는다
간단히 얘기하자면
많은 나라들의 Central Bank는 매년 수출로 어마어마한 만큼의
달러를 얻는데, 이를 보통 다시 미국에 투자 한다,
많은나라의 재산이 '달러로' 미국에 저장되어 있는 셈이다
하지만, 지금같이 미국이 불안할 땐,
달러가치가 떨어짐으로 생기는 손해방지를 위해 금으로 바꿔 저장한다
사실 지금은 불안한 정도가 아닌,
달러가치를 전혀 상관안하고 있는 Bernake의 정책때문에
달러에 재산을 맡기기엔 정말 위험한 시기이다
이때문인듯, 금 값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솟아 오르고 있다
ETF의 영향도 무시 할수없다
'일반인'들의 금투자를 촉진시키기위해 생성된 Gold ETF들이 소유한
금의 가치는 유럽 Central Bank가 가진 양을 능가한다
게다가 속속 이곳저곳에서 새 Gold ETF를 만들어 내고 있는 중이다
2001년부터 금의 생산량은 하락추세 인데 말이다
이대로 라면, 래퍼들의 비디오에서
Bling Bling Gold 를 볼수있을 날도 얼마 안 남았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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