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29, 2008

Focus


1991년 어느날
시애틀부근에 위치한 자신의 별장에서
한 20대 청년은 아버지뻘 되는 어떤 아저씨를 만나게된다.

저녁 자리에서 청년은 새로 만난 그 아저씨에게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식을 추천했고
그 아저씨는 청년에게
언론과 경제에 대해 비판섞인 얘기를 해주었다.

컴퓨터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는 아저씨를 위해 청년은
자기회사에서 가장 예쁜 아가씨편으로 컴퓨터를 한대 보낼테니
배워보지 않겠느냐고 추천했지만 아저씨는 정말 거절하기 힘든 제안이라며
정중하게 거절했다.

이렇게 둘은 첫 만남에서 부터 단숨에 소울메이트가 되었다.

옆에서 둘의 대화를 듣고만 있던, 심심하던 청년의 아버지가 둘에게 물었다.
지금 이자리에 오르기까지 무엇이 가장 중요한 요소 였느냐고.

그 둘의 대답은 같았다
"Focus"

,,, 새로나온 워렌버펫 전기 중, "버펫과 빌게이츠와의 첫 만남"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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