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0년,
한때 미국에서 생산되는 차들이 최고 였던 때가 있었다
50여년이 흘러, 미국의 인구가 2배로 늘어난 지금
입맛이 변한 미국인들은 아시아에서 건너온 차들쪽으로 눈길을 돌렸고
GM괴 Ford의 시장점유율이 사상 최악까지 곤두박질 쳐있다
GM과 Ford가 심각한 파산위기라는 소문은, 과장되어 있을법은 하지만,
분명 놀랍지는 않은 소식이다
늘어만 가는 빛과, 줄어만 가는 자본, 이도 문제지만
이보다 더 큰 문제는 그들의 핸들이 갈피를 못잡고 있기 때문이다
분명 2008년의 대세는
경량의 연비가 좋은 차들을 최대한 저렴하게 만들어 내는 방법이다
그러나 GM과 Ford는 아직 일본의 장인들에 비해
기술면이나 구조기반쪽에 너무도 뒤쳐져 있는듯 보인다
비효율적인 차들을 비싸게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권하려 하니
재고가 쌓이고, 이를 세일가에 억지로 팔려고 들면
남는건 빛더미 밖에 없는건 피해갈수 없는 당연한 결과 이다
아직 파산신고는 절대 없다고 큰소리 치고는 있지만
일본의 효율성과 품질을 조금이라도 빠른시일내에 흉내내지 못한다면,
안그래도 당분간 지속될 자금난까지 가세해
그들은 벼랑끝으로 몰릴게 될건 불보듯 뻔한 결과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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