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서지면, 천천히 다시 조립하면 되는건데
왜 이렇게 다들 호들갑스럽게 두려움을 표출하는 걸까?
건강치 못한 많은 은행들이 정리되면 좀 어떻고
크레딧 카드들이 많이 조여지면 좀 어떻고
소비자들이 소비를 자제해 기업들이 애를 먹어
경기가 당분간 좀 안좋아지면 또 어떤가?
모든것엔 순환하는 법이고 조금 있다보면
분명 새로운 유행이 생산되어 지금의 불확실함을 덮어줄텐데
지금 상황을 보자면 정부의 압력으로 인해
은행들은 어쩔수 없이 내키지 않는 대출을 다시 하게될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 뒤엔 정부의 든든한 보증과 약속들이 있겠지
그렇게 되면 지금 은행들이 가지고 있는 상한음식들에 가치가
또다른 희귀한 측정모델로 억지로 매겨질테고,
그것들은 임시적이라도 대충 청소가 될것으로 보인다
이는 화폐의 가치와 물가상승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것이고
나아가 또다른 도미노현상을 일으켜 어떤 새로운 피해를 속출할지도..
이것이 세계경제를 이끈다는 미국의 높은 분들이 급조해낸 계획이다
아니면 다른 의미심장한 무언가를 내가 이해를 잘 못하고 있는걸까?
여하튼 하루하루 들쑥날쑥한
이상황 하나하나에 마음 졸이고 동조하기보단
조금은 편한자세로 떨어져 앉아
큰그림을 주시할수있는 여유를 가져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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