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13, 2008

특별한 청문회


오늘 워싱턴에선 신기로운 청문회가 열렸다
이름을 듣기만 해도 신비스러운 5명의 헤지펀드 거물들이
하원들 앞에서 진실을 멩세하고
여러가지 질문에 친절히 응하는 모습이 낱낱이 TV 에 생중계 되었다

몇가지 흥미로운 요점들을 간추리자면,

"하느님보다 많은 돈을 가진 당신들" 이라고 한 하원이 그들을 칭한뒤
던진 세금에 관한 질문에 대해 작년 한해 3조달러를 번 Paulson은
"관심은 고마우나 공정한 관세법을 따르고 있을뿐" 이라고 답했다

Citadel의 Griffin은 헤지펀드들에게 투자현황을 세상에 공개하라는건
코카콜라에게 콜라를 만드는비법을 공개하라는것과 같다라고 비유했고
"우리는 위험부담을 가진 투자전략 연구와 개발을 하는 곳"
이라고 자신의 회사를 소개했다

대기업 경영자들의 보수문제에 대해 James Simon 은
가치를 매기기 힘든 주식옵션보다
이윤에 따른 보수가 더 효율적일거라 답했다

Soros 는, 금융계의 신상품들은 이해하기 어렵고
복잡한 구조를 가졌기 떄문에 규정을 만드는 이들이
그것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거래를 허락해선 안된다고 했다
이것이 바로 지금 난리의 이유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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