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이름을
위대함 이란 단어에 한 예로 들수있게 만든 그가 떠난지 10년,
그간 이뤄졌던 많은 신흥국들의 급속한 성장은
저렴하게 보급되던 외국자본과 각종거품들
무자비 소비를 일삼던 미국의 소비층때문이라는
분석이 공공연히 그럴듯이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미국이나 영국, 혹은 러시아외 몇몇 위기의나라들 처럼
정도가 지나친 빛 혹은 낮은 저축률같은,
시스템속 뿌리깊게 박힌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지않은 나라들에겐
지금은 오히려 거품을 뺀 탄탄한 성장을 하는 계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요즘 대세를 보자면 문제를 겪고있는 나라들의 특징은
나라와 기업들, 시민들의 빛 때문에
말라만 가는 외국자본에 의지해야하는 처지에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수출로 벌어들이는 액수가 수입보다 많다면
이로인해 지금껏 모아둔 달러가 여유있는 정도라면
거기에 국민들의 저축률이 평균이상이라면
지금 이 역경을 자력으로 해쳐나갈수 있는 여력이 있다는 뜻이고
누구보다 빨리 지금 불황을 탈출할수 있을거라는 예상을 가능케한다
사실 미국으로의 수출에 의존한다는 낡아버린 헤드라인보다는
신흥국간의 수입/수출, 중국의 발전속도 같은게
새로 다가올 추세에 훨신 중요한 요소들 일것이다
중국도 브레이크가 걸리긴 했지만
소비의 맛을 들이기 시작한 중산층들의 분발로
당분간 자국안에서 필요 수요가 해결되기만 해도
중국과 엮인 다수 신흥국들에겐 큰 도움이 될것이다
아직도 많은 이들이 몇몇 신흥국들의 밝은 미래를 예상하는건
바로 이런 희망들이 있기 때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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