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ing, 즉 투자 라는건
무언가를 가격이 낮을때 사들여서 높아지면 파는 아주 단순한 업무이다
혹은 그 반대편에 있거나.
이 업계에서 이름을 떨치는 투자가들은
각기 자신들만의 특별한 방식이 있다
그렇지만 그들의 각기 다른 눈부신 방식들 밑에는
공통적으로 튼튼한 두가지 기본뿌리가 받치고 있다
어떤것의 가치를 측정하는 비법과
현재의 흐름을 냉정하게 보는 시야.
이 두가지가 투자라는 걸 잘 하는데 있어 관건 인 것인데
이 둘을 매번 정확히 한가운데 꽂을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단 한명도 없을뿐 더러 있을수도 없다
하지만, Greg Maddux의 투구처럼
구석구석 존을 아슬아슬하게 벗어나지 않는 코너윅을 기반해
확률적으로 많은 공을 스트라이크 존 안에 던질수있는
끈기있고 영속성있는 자들에게
이길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지는게 투자이다
끈질긴 노력과 고집, 운 이 동반되어야 얻을수 있는 능력 이겠지만
뭐니뭐니해도 관건은 조급함 이라는 악덕한 방해꾼과의 싸움이다
세상에 있는 어떤것을 산다 하더라도 시간보다 비쌀순 없다
세상에서 가장 비싸고 소중한 시간을 먼저 내편으로 두는건
일단 상대보다 훨씬 유리한 고지에서 시작한다는 걸 뜻하는 것이다
시간을 갖고, 모든걸 길게보면서 한구 한구 최선을 다해 던진다면
분명 삼구삼진을 노리는 조급한 이들에 비해
훨신 안전히 오래 버틸수 있을것이다
Maddux의 화려하진 않지만 대단했던 커리어가 증명 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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