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16, 2009

the next big thing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의 참신한 서치광고를 대적할만한 무기를
가질수있는 몇번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포털싸이트를 뒤덮는 커다랗고 보기흉한 배너광고의 미래를 위해
번번히 기회들을 버렸다는 스토리가 공개되었다

물론 세상이 돌아가는 방향을 눈치빨리 알아차리는 능력이란게
아무나 가질수 없는 희귀한 것 이니 이를 나무랄순 없다
게다가 빌 게이츠는 이미 예전에 한번 그 능력을 과시하지 않았던가

오프라인의 세상을 컴퓨터로 돌아가게 만들어논 저 사람이
10여년이 지난 지금, 이로 인해 만들어진 온라인이라는 세계에선
번번히 구글에게 참패를 당하고 있다는건 재밌는 스토리임은 분명하다
도구를 제시했지만 정작 어떤 방법으로 사용될지 몰랐다는 얘기겠지

오프라인의 미래를 꽤뚫었으면서 온라인의 그것엔 무지했던건
분명 남은 오프라인의 세계가 멸망하고,
점점 인류는 온라인에 의존할거라는 가정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를 어둡게만 만든다

점점 많은것들이 전선을 타고 세상으로 전송되고 전파되는 새로운 시대
무엇이 오프라인으로 남게될지는 의외로 간단한 예상이다
하지만 이를 뺀 다른 가능한한 모든것은 온라인에서 해결될것이다
온라인서비스, 늦은감이 있다고 생각되겠지만 아직 유아기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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