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24, 2009

Too fancy

파산위기에 놓여있는 GM 에 비해서는 굳건하지만
59년만에 처음 연간 적자를 예상하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기업 토요타

80년대 토요타를 지휘했던 쇼이치로 토요다 라는 83세 할아버지는
근래 분수에 맞지않게 너무 화려해 지고 싶어햇던
기업의 전략적 부주의를 인정하며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신들이 아니고, 오류를 범할수도 있다.
타이거우즈도 가끔 오타를 하지 않는가"

샤부샤부라고 불리는 토요타만의 페인트 기술이 있다
로보트가 자동차의 차체를 페이트 웅덩이에 담그어 휘젔는
비싸지만 생산 시간을 줄여 효율성을 높이는 토요타만의 자랑거리이다

이런 값비싼 화려한 기술을 줄이고 실리적인 경영으로 되돌아 가려는게
새로 부임한 쇼이치로의 아들, 아키오 토요다 의 방침인듯 보인다

소비자 동향이 역대 최악인 미국시장,
점점 악화되어가는 자국의 경기침체,
90년대 초반때보다 빠르게 하락하고 있는 경제성장률과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치솟기만 하던 옌

이 어두운 구름들을 헤쳐나가기 위해
세계 최고의 효율적 경영을 고집하는 토요타는
기초를 다시 다지고 필요이상의 멋을 자제한다는
다소 지루한 테마를 선택했다

타이거 우즈라고 기초적인 연습을 게을리 해선 안되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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