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에서 대출을해서 집을 사서
다달이 시키는대로 조금씩 값아 주기만 하면
주인행세를 할수있고 맘대로 개조나 관리가 가능하며
집의 가치가 솟아오를경우 빌려준 은행보다 더 큰 이익도 챙길수 있다
주인행세를 시킬지언정 그 혜택을 동반시켜 책임감을 심어주는 재밌는 시스템이다
대중에게 주식을 팔아서 기업을 운영하는 주식회사들은
전문 경영인들이 운영을 도맡고,
이사회가 운영방침에 관한 커다란 권한을 가지고 있다
이론적으로는 주인행세를 해야할 주주자들은
아무런 힘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주요 그룹들이 제각기 다른 취지를 가지고
각자 다른 방식으로 혜택을 쫒는 과정,
기업 운영에 있어 책임감이 수반되기 보다는
각자의 이익을 우선시 하는건 어쩌면 당연한 결과이다
자본주의를 대표하는 이 두 시스템
분명 헛점 투성이인듯 보인다.
실질적으로 자금을 대는 그룹과
빛을 지고 주인행세를 하는 그룹이 따로노는 시스템
그러므로 상식과 진리를 기반한 정석으로 가는 운영보단
및져야 본전이니 벌려놓고 보자는
위험부담이 큰 운영방식이 자연히 따르는 시스템.
지금 주위는 혼통 흙탕물인게 분명해 보인다.
굳이 여기서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진주를 찾아내려고 애쓰는것 보단
무더기로 모여다니는 미꾸라지를 잡아 파는게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내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갑자기 몰려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