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4, 2009

Defaults


올해, 부도를 낸 기업의 수가 68개에 이르고
이는 작년 같은 시기의 3배에 이르는 수치이다
3월에만 35개의 부도, 이는 대공황때 이후 한달 최대치 이다.

채권의 위험수위가 높게 측정되어 있는 기업들의 부도예상율이
50% 일것이라는 예측까지 더하면 앞날은 더더욱 암울하고
이에 덮친격, 기업신용을 평가하는 Moody 는
나날이 기업들의 신용에 “투자부적격”딱지를 붙이는 중이다

기업들은 빛을 못값아서, 혹은 힘든상황을 법의 보호아래
차근차근 풀어 나가겠다는 의지로 부도를 택하고 있고,
고이자 기업채권 투자자들은 이런 위태위태한 상황에 겁이나
정부채권보다 15% 나 높은 이자를 부르는 지금 상황.

다시말해
조금이라도 위험스러운 무엇인가를 쳐다도 안보려는 투자자들과
안전한것들에 헐값을 매겨 다른곳으로 투자자들을 돌려보내려는 정부.

현재 진행중인 주식시장 5주연속 상승세는
과연 어느쪽의 의도가 좀더 반영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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