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14, 2009

stands alone in the world

오늘날 미국은 GDP의 12.9%나 되는 재정수지 적자와
11조 달러의 빛에 시달리고 있다

한편, 북유럽의 노르웨이는 11%를 웃도는 흑자예산과
빛이 전혀 없는 깨끗한 잔고로 2008년 폭풍을 무사히 해쳐나왔다

지난 가을, 세계경제가 대요동을 일으킬 무렵
노르웨이 재정부장관은 60억달러나 되는 재정예산을
바닥난 세계주식시장에 투자하라고 지시하는 베짱을 보이기도 했다

인구 460만의 나라가 이토록 탄탄한 기반을 가질수 있었던건
매년 680억달러나 되는 수익을 가져다 주는 검은 금,
석유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 석유 수출국인 영국은
그 수익을 주체 못해 지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노르웨이는 "죄책감"을 최소화 하고 "책임감"을 내세우는
재정 정책들로 오늘날 강대국의 부러움을 사는 자리에 올랐다

노르웨이의 유명한 극작가 한명은 이런말을 남겼다
"홀로 세상에 서 있는자가 가장 강한 사람이다"

물론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은 양의 석유를 수출할수있는
신이내린 축복덕에 개인당 소득이 무려 $52,000 에나 다다르고
세계에서 가장 적은 노동시간을 자랑하기도 하지만
분명 그들의 안전함-책임감-앞날 을 강조하는
운영방식은 분명 본받아야할 점이다

성인이 된후 14년간 한번도 직업을 가져본적이 없는
한 노르웨이 시민은 이렇게 말한다.
"정부가 나를위해 최선을 다해 배풀어 준다, 일자리를 굳이.." 라고.

넘쳐나는 관광지 별장들, 세계에서 가장많은 휴일들,
관대한 사회복지 정책들, 세계 최고 1인당 국민 소득,
만약 현대의 천국을 설명해야 한다면 바로 이곳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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