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억 유로의 시장가치를 자랑하는 유럽에서 가장 큰 호텔 기업인 Accor 가 고려중인 새 전략은요즘 경제 침체기에 대응해야 하는 다른 기업들에게 중요한 힌트가 될수 있다.
Accor 의 비지니스 모델은 크게 두 분류로 나뉜다.
서민층, 중산층부터 상류층까지 다양한 고객을 상대하는 여러 분류, 여러나라의 호텔들 운영 이 한쪽이고
다른 반쪽은 비지니스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업; 예로 식권 카드나 현금 카드같은 출장이 잦은 직장인들나 보험관련 혜택으로 유용히 쓰일수 있는 서비스 인데, 카드서비스의 거물 마스터카드와 합작을 하기도 했고, 기업들의 글로벌화, 노동연령 인구증가등의 흐름을 볼때 꽤나 일리 있는 비지니스 모델이라 할수 있다.
2009년, Accor 의 수입 추세를 살펴보니
가장 고전하는 곳은 바로 미국의 모든 호텔들,
반면 번창하는 쪽은 40% 이상의 Ebita 마진을 자랑하는 서비스업이다.
이 둘을 분리해 각각 다른 기업체로 만들어 자주적 운영을 추진하려는건 예전 힐튼호텔이 이미 대성공을 거둔바 있는 검증된 작전 일 뿐더러, 서비스업을 비싸게 쳐주는 투자자들의 현대 동향을 봤을때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 결정이다.
수수익이 1년전에 비해 54%나 떨어진 Accor,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새 방안이 확정도 되기전 주가가 10% 이상 치솟은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여지껏 호텔들을 세계 곳곳에 지을수있게 자금을 대준 역할을 해온 서비스업이 분리되어 버린다는 아쉬움도 있긴 하겠지만, 이를 막으려 들다가 해고당한 6명의 이사회 임원들을 봐도 그들의 새 방안은 이미 대주주들의 승인을 받은 셈이나 다름 없다.
그렇다면 다음 Accor 의 다음 토픽은 무엇이 되어야 할까?
영양가 많은 알맹이가 떨어져 나가고 남은 호텔 운영업에 초점을 맞추여야 하겠지만,
호텔 분야가 다시 활기를 찾으려면 적어도 내년까지는 기다려야 할듯 보이는 지금,
서민층을 공략하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호텔들은 비교적 잘 견디어 내겠지만 초호화 시설을 자랑하는 고급호텔들은 당분간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다.
Accor 의 가지들 중 가장 낮은 마진률을 가진 ‘미국의 초고급 호텔들’,
다음 토픽은 ‘미국의 대다수 고급호텔들 처분’ 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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